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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비친 희망법

[한겨레21] “우리는 모두 소수자다”

 

 

“우리는 모두 소수자다” [2014.03.31 제1004호]

 

[정연순의 말하자면] 공익인권변호사 단체인 ‘희망법’의 한가람 변호사
“소수자를 위한 싸움은 실은 우리 모두를 위한 거예요”

 

» 정용일
어느새인가 우리 주변에 공익활동을 전담하는 변호사나 모임이 하나둘 생겨나고 있습니다. 2012년 2월에 창립한 공익인권변호사 단체 ‘희망을만드는법’(희망법)도 그중 하나입니다. 7명의 변호사와 1명의 상근자가 활동하는 이 사무실을 대표해서 한가람(36) 변호사를 만나보았습니다. 한 변호사는 국어 교사를 하다 뜻한 바(?)가 있어서 변호사로 전업했다고 합니다.

 

 

“인권활동 하다보니 법에 관심이”

 

..  중략 ..

 

 

“성소수자 인권 공부하다 눈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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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뿐만 아닌 모두를 위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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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모든 문제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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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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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순 변호사,

녹취 나해리 인턴기자

 

 

[원문보기]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7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