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작지만 행복"… 새내기 공익변호사 5명 첫발
최근 대형 로펌이 운영하는 공익법인이나 비영리 공익변호사단체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새내기 공익변호사들이 늘었다. 2~3년 새 상근 공익전담 변호사로 활동을 시작한 이들이 10여 명이나 된다. 지난 40년간 배출된 공익전담변호사가 10여 명에 불과했던 데 비하면 비약적인 증가세다. ‘희망법’ ‘동천’ ‘장애인 인권센터’ 등에 둥지 하고 싶은 일 할 수 있는 현재 생활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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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8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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