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희망법 소식지

희망법 소식지 2012년 7월 (제2호)

희망법 7월 소식지
친구에게 이메일 전달 | 희망법 홈페이지 방문 7월 소식지(제2호) 2012. 7. 29.

희망법 소식지 로고

메일이 잘 보이지 않으신가요?
홈페이지 버전으로 보십시오.
메인 사진
2012년 7월, 희망법 소식지 2호

아시아, 나 그리고 우리

류민희"지속적 인권 침해의 피해자/생존자는 내재된 분노를 제대로 표출하지 못합니다. 어떻게든 일상을 살아내기 위하여 괴로운 기억을 잊는 법을 체득하죠. 그들로부터 이야기를 꺼내기 위해서 인권 활동가는 훌륭한 커뮤니케이터여야 합니다." 소통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아시아 인권위원회의 Basil Fernando씨의 말씀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주간의 Human Rights Folk School과 아시아 각 나라 활동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더 보기
희망법 살림↓

희망법 6월 수입/지출 내역

차트회원님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6월의 수입/지출 내역을 정리하였습니다.
» 6월 수입/지출 내역
 
희망법 활동↓

사진으로 보는 희망법 활동

한가람변호사 민변 강의희망법 구성원들의 6월의 활동을 사진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고 거리에 나가고, 작은 것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 포토 스케치 보기
희망법 활동↓

희망버스를 변론하며

버스작년 희망버스의 기억을 '불법'이나 '합법'의 테두리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희망법이 희망버스를 변론하는 사연을 전합니다
» 더 보기
 
희망법 활동↓

60년 뒤로 후퇴한 경범죄처벌법

길위의 노인개정된 경범죄처벌법에서는 구걸행위를 범죄로 보며 처벌하는 조항이 포함되었습니다.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가가 생존권을 보장받지 못하여 내몰린 이들을 오히려 형벌로 처벌하는 게 과연 온당한 일일까요?
» 더 보기
언론에 비친 희망법↓

아시아투데이 인터뷰

김재왕
김재왕 변호사가 아시아투데이 인터뷰를 통해 희망법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습니다.
» 더 보기
 
후원회원 소식↓

당신의 기여

세 사람
희망법의 후원회원님, 후원자 여러분 덕분에 가능해진 일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 보기
 
희망법 활동 ↓

희망법 6월 활동보고

서선영 한가람
희망법의 6월 활동을 영역 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지치지 않으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 더 보기
응원의 목소리

후원회원 이○○님의 목소리 "소외받는 곳에 희망을 ^^"

후원회원 신○○님의 목소리 "누구나 인권을 누리고, 법 앞에서 평등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소수자 문제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비록 적은 돈이지만, 단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희망법 소식지 로고 희망법 로고
서울 서대문구 합동 116 SK리쳄블 701호
hopeandlaw.org | hope@hopeandlaw.org
전화 (02) 364-1210 | 팩스 (02) 364-1209
Twitter Facebook 플리커
구독을 중단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This email was sent to *|EMAIL|*
why did I get this?    unsubscribe from this list    update subscription preferences
*|LIST:ADDRESSLINE|*

*|REW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