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샘재단, 사회공헌활동 9곳에 지원금
재단법인 사랑샘(이사장 오윤덕)은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 중회의실에서 '제3회 공익변호사 비영리공익활동 우수프로젝트 활동지원금 지원식'을 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중인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팀 9곳을 선정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사랑샘은 이들에게 각 200만원씩 모두 1800만원을 지원했다.
우수 프로젝트로는 △공익법센터 어필의 '난민신청자의 생계지원에 관한 선진국의 법제 연구' △서창효(35·사법연수원 41기) 원곡법률사무소 변호사의 '청소년법률교양잡지 <대박> 제작'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의 '광주전남 아이돌보미 이용재 매뉴얼 발간 및 배포사업' △공익인권법재단 공감의 '이주민 인권 연속 심포지엄' △이주민지원센터 친구의 '조선족 이야기 출판 프로젝트' △반올림의 '노동자 알권리 보장을 위한 연구 및 입법활동' △국제아동인권센터의 '유엔아동권리협약에 기반한 아동인권 관련 판례 종합분석' △희망을 만드는 법의 '제5회 공익인권법실무학교' △녹색법률센터의 '예비법률가와 함께하는 환경분쟁지역 톺아보기'(이상 9팀)가 선정됐다. 선정기준은 △공익변호사 및 단체의 신뢰성과 공익활동 기여도 △사업내용의 공익성 △사회기여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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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9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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