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변호사모임 "공명선거광고에 수화통역 환영"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공익인권변호사모임인 '희망을 만드는 법'(이하 희망법)은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명선거 텔레비전 광고에 수화 통역 화면을 넣기로 결정한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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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법은 "장애인의 참정권이 차별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이 같은 조치가 공직선거 후보자의 TV광고에까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rseo@yna.co.kr
[원문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78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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