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희망법
[한겨레21] “우리는 모두 소수자다”
희망을만드는법
2014. 3. 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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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소수자다” [2014.03.31 제1004호]
[정연순의 말하자면] 공익인권변호사 단체인 ‘희망법’의 한가람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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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활동 하다보니 법에 관심이”
.. 중략 ..
“성소수자 인권 공부하다 눈떠”
.. 중략 ..
“소수자뿐만 아닌 모두를 위한 싸움”
.. 중략 ..
“결국엔 모든 문제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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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대접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 중략 ..
정연순 변호사, 녹취 나해리 인턴기자
[원문보기]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70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