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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첫출근은 시무식으로!

희망을만드는법 2014. 1. 27. 07:58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법도 2014년 첫 출근을 시무식으로 시작했답니다. 엄숙하면서도 즐거웠던 희망법 시무식!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사무국장님이 정성껏 차린 고사상. 돼지머리 대신에 수육을 삶았습니다. "후원회원 끊이지 않고 줄지어 오게 해달라"는 축문 만큼이나 후원회원이 늘어나겠지요?





곧 류민희변호사가 축문을 엄숙히 낭독하였습니다. "유세~차~"(좌). 그리고 구성원들이 차례대로 술을 따르고 절을 하였지요(우).




올해도 희망법이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조혜인변호사




고사가 끝나면 축문을 태워야겠지요? 희망법 구성원들은 모두 옥상에 올라가 축문을 태웠습니다. A4용지에 출력한 축문이 잘 타지 않아 고생하는 류민희변호사. 




결국 이렇게 다 태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시무식을 마치고 정성껏 차린 음식을 함께 먹으면서 서로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희망법!! 2014년 갑오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