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희망법

[법률신문] 대한변협사랑샘재단, 공익변호사 지원금 전달

희망을만드는법 2013. 11. 2. 01:52


 

대한변협사랑샘재단, 공익변호사 지원금 전달



대한변협사랑샘재단 김승진 이사장(첫째줄 가운데)과 오윤덕 상임이사(왼쪽 첫번째)가 23일 서울 역삼동 변협회관에서  공익변호사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대한변협사랑샘재단(이사장 김승진)은 23일 서울 역삼동 변협회관 중회의실에서 공익변호사들에게 활동지원금을 전달했다.


...중략...

재단의 지원 대상에 선정된 공익사업은 △(사)공익법센터 어필의 김종철 변호사가 진행하는 ‘난민 신청자 등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심리상담 비용 후원’ 등 사업 2건 △양세희 여성인권센터 ‘쉬고’ 변호사의 ‘기지촌 성매매 피해여성에 대한 연탄과 쌀 후원’ △이은혜 이주민센터 ‘아시아의 창’ 부설 이주여성 법률사무소 변호사의 ‘외국인 결혼 이주자와 노동자를 위한 법률정보 번역과 온라인 제공’ △황필규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변호사의 ‘이주민 인권개선을 위한 판례 종합분석 및 한일 판례 비교 연구’ 사업 등이다.

장혜진 기자 core@lawtimes.co.kr



http://www.lawtimes.co.kr/LawNews/News/NewsContents.aspx?serial=79408